가지 않은길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d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by Robert Frost (1874~1963) 노란 숲 속에 두 갈래의 길이 있었습니다. 난 두길 모두를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오랫동안 서서 바라다 보다. 그리고 한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데 까지 바라다보았습니다. -로버트 프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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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23.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