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sweetie
이곳에서 는 chi-cha-dee 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 에서 는 박새 라고 하는듯 하다. 모이를 들고 있으면서 기다리면 손에 와 앉는다. 참 이상하다 사진을 담느라고 걷고 있는데~ 앞에 새가 와서 이리 저리 날라 다니며 길을 막으며 짹짹 소리를 계속 지르며 왜 그런가 했더니 먹이를 달라고 그런는 것이 었다. 이곳 사람들은 숲속이나 집앞에 새 먹이 통 과 새집을 잘 달아 놓는다. 겨울철 심한 추위에도 잘 견디며 숲속 trail 을 하다보면 만나게 되는데 특히 이 새는 사람들과 의 relationship 이 잘 되며 friendly 한 새 같다. Enjoy it~ _잘못 건드려 이웃님 들 댓글이 모두 날아가 다시 포스팅 합니다~ㅎ 죄송하네요 이웃님들!
Nature
2017. 2. 26.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