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함
2021.04.04 by Hetsae
호수를 감싸 안은 달빛
시간의 변화
2021.03.18 by Hetsae
Sleeping Giant
foggy night (안개낀 밤)
2021.02.23 by Hetsae
밤의향기 ,캐나다 St.ste Marie
2021.02.20 by Hetsae
밤은 부드러워 (피츠제럴드)
2021.02.19 by Hetsae
희망의빛,Port 의 이른아침
2021.02.18 by Hetsae
Nature 2021. 4. 4. 08:51
감성 충전 2021. 4. 4. 08:46
시시각각 변하는 일출시간. 추운겨울 모처럼 새벽에 나가 셋팅하고 기다리니~ 해가 나오려다 곧 사라지고 맙니다.~ㅎ 잠시나마 떠오르던 고은햇살에 새 들도 신나하고 저멀리 아득함에 머물렀던 시간의 저편이 되었네요.
Nature 2021. 3. 18. 03:47
Nature 2021. 3. 18. 03:20
밤에 자려고 창문을 닫으려다 안개가 너무 자욱해 앞이 안보이고 신비스러웠다 잠이 많이 늦어지겠고 망설이다 귀찮기도 했지만 한밤중에 카메라 들고 나갔었네요. 차와 사람의 시선집중이 안되서 편하게 촬영하며 안개낀 가로등 불빛이 참 인상적 이었다. 한밤중 이나 새벽,이른아침,일몰에는 신비가 가득하고 남다른 사진을 얻을수 있지만 알면서도 실천이 어렵더군요..^^ 주제를 가진 촬영시는 필요한 시간떼 를 맞춰 상황을 예측하며 나가기도 하지만요
감성 충전 2021. 2. 23. 07:52
7~8시간 운전해서 작년여름 Thunder Bay 가는길에 들려본 곳 인데요 오랜 운전에 저녁에 호텔에서 쉬려다~ 단지 일몰을 보러 나가 보았네요. 강건너 맞은편은 미국과 경계에 있었구요 시원한 강바람과 지는 노을은 놓쳤지만, 예상 밖의 야경사진에 도전해 보며 망설이던 삼각대 가져 나가기를 잘한듯 했어요..^^
Nature 2021. 2. 20. 10:30
Place to go (문학,예술기행,책탐방) 2021. 2. 19. 07:57
Nature 2021. 2. 18.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