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지 않은길

카테고리 없음

by Hetsae 2020. 8. 23. 02:58

본문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d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by Robert Frost (1874~1963)

 

 

 

 

 

노란 숲 속에 두 갈래의 길이 있었습니다.

난 두길 모두를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랫동안 서서 바라다 보다.

그리고 한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데 까지 바라다보았습니다.

-로버트 프로스트-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