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저녁 산책길 에..
별 들을 올려다 보면서 생각이 났다
실은, 불빛이 없는곳 을 찾아가기 도 쉽지않고
어두운 곳에서 두어 시간 기다리는 것 또한 인내가 필요한데
짐에 돌아와~
그냥 집 뒷마당 에서 북두칠성 과 북극성을 발견하고
카메라 1시간 반 동안 셋팅 해놓고
부억에서 일하다 보니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잘 갔어요..
좀 높은곳 에서 촬영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부제 선택이 좀 아쉽지만 그냥 연습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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