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밤의향기 ,캐나다 St.ste Marie

Nature

by Hetsae 2021. 2. 20. 10:30

본문

 

 

 

 

 

 

 

 

 

 

7~8시간 운전해서 작년여름 

Thunder Bay 가는길에 들려본 곳 인데요

오랜 운전에 저녁에 호텔에서 쉬려다~

단지 일몰을 보러 나가 보았네요.

강건너 맞은편은 미국과 경계에 있었구요

시원한 강바람과 지는 노을은 놓쳤지만,  

예상 밖의 야경사진에 도전해 보며 

망설이던 삼각대 가져 나가기를 잘한듯 했어요..^^   

 

'Na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변화  (10) 2021.03.18
Sleeping Giant  (0) 2021.03.18
희망의빛,Port 의 이른아침  (0) 2021.02.18
이른새벽 Port 산책길,눈부신 아침햇살  (0) 2021.02.18
때로는 예측치 못한 상황에 직면  (20) 2021.02.1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