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시간 운전해서 작년여름
Thunder Bay 가는길에 들려본 곳 인데요
오랜 운전에 저녁에 호텔에서 쉬려다~
단지 일몰을 보러 나가 보았네요.
강건너 맞은편은 미국과 경계에 있었구요
시원한 강바람과 지는 노을은 놓쳤지만,
예상 밖의 야경사진에 도전해 보며
망설이던 삼각대 가져 나가기를 잘한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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