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변하는 일출시간.
추운겨울 모처럼 새벽에 나가 셋팅하고 기다리니~
해가 나오려다 곧 사라지고 맙니다.~ㅎ
잠시나마 떠오르던 고은햇살에 새 들도 신나하고
저멀리 아득함에 머물렀던 시간의 저편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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