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귀한 체리 꽃
2019.03.20 by Hetsae
오후 잠시 따스한 햇살
쉼의 슢속길
환희
내면
다름을 인정
동행
Nature 2019. 3. 20. 09:49
이곳은 하루종일 해가 나는 날이 잘 없답니다.그래서 Full Sun 인 날은 사람들이 하든일 멈추고공원이나 산책길 로 많이 나와 걷는 모습을 봅니다. 저는 일출보다 일물이 서서히 넘어갈때 신비함 과 그때는 사진도 극적으로 온갖 연출을 하니 너무 신비스럽고 저는 이 시간에 사진출사를 원하지만 쉽지는 안답니다^^* 잠깐의 따스한 햇살이 준 행복에 젖어보는 시간 었네요.
감성 충전 2019. 3. 20. 08:45
카테고리 없음 2019. 3. 20. 08:44
카테고리 없음 2019. 3. 20. 08:41
카테고리 없음 2019. 3. 20. 08:35
카테고리 없음 2019. 3. 20. 08:34
감성 충전 2019. 3. 20. 08:33
카테고리 없음 2019. 3. 20. 08:32